이번 공연은 11월 1일 남동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열렸으며,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지역 대표 합창단의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 즐겼다.
2001년 창단된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신임 임병욱 지휘자의 지도하에 올 한 해 눈부신 성장을 거듭하며 초청 연주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 대내외에서 각종 활발한 활동을 통해 남동구를 대표하는 예술단체로서 남동구의 위상을 드높여왔다.
이번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정기연주회는 'My Life, Our Song'이라는 부제로, 클래식 명곡부터 한국 가곡, 대중가요까지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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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의 풍성한 하모니와 특별출연팀 수원대학교 국악 실내악 앙상블 및 클래식 앙상블 Grosso와의 섬세한 연출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김재열 대표이사는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으로서 시민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감동을 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남동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높은 공연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구립여성합창단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음악회’ 및 여러 경연 대회 출전으로 구립예술단의 위상을 더욱 드높임과 동시에, 문화 예술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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