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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고립, 은둔형 외톨이, 저장 강박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전문성과 실무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교육은 전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었으며, ▲고립은둔형 외톨이 등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 ▲저장강박의 특성과 고립과의 연관성, ▲복지 위기가구에 대응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등을 사례 중심으로 다루었고, 또한 위기가구 신고 방법 및 신고포상금 지원 사업, 복지등기우편사업,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저장강박가구 지원사업 등의 진주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사업 등의 내용도 함께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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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참여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도움이 필요해 보여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여려운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웃의 작은 변화도 주의깊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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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계자는“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복지 위기가구를 신속히 발굴·신고하고,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보수 명예직 지역주민으로, 현재 진주시에는 30개 읍·면·동 전역에서 약 2000여 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인적 안전망으로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위기가구 보호를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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