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오는 11월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민원실 주차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이하 카컴)가 주관하며, 전문 정비 기술자들이 직접 현장에서 차량 상태를 꼼꼼히 점검한다.
점검 항목에는 ▲엔진오일 및 냉각수 등 오일류 보충 ▲와이퍼·전구 등 소모품 교체 ▲차량 내외부 상태 점검 및 정비 상담 ▲차량 내부 연막 소독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다만, 수입차 및 일부 특수 차종의 경우 부품 교체가 제한될 수 있다.
이번 무상 점검은 안양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행사 당일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안양시 관계자는 “작은 결함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기적인 차량 점검이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경기도자동차전문정비1사업조합 안양시지회(☎031-449-76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ypark@sda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