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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목공소, 시민 대상 목공 기초반 ‘안녕, 목공’ 운영
생활 속 목공 체험으로 산림자원 재활용·지역 목재문화 확산 기대
작성 : 2025년 10월 23일(목) 10:42 가+가-

나눔목공소가 오는 11월 1일부터 한 달간 시민과 함께하는 목공기초반 ‘안녕, 목공’을 운영한다.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흥시 나눔목공소(군자천로131번길 64, 희망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목공기초반 ‘안녕, 목공’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림에서 나오는 목재 부산물을 재활용해 생활 속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형 목공 수업으로,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사포질부터 조립, 오일스테인 도포, 마감 등 목공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다용도 선반을 완성하게 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목공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시흥시 통합예약포털(https://www.siheung.go.kr/reservation)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할 수 있다.

백종만 시흥시 공원녹지국장은 “그동안 목공에 관심은 있지만 과정이 어렵거나 비용이 부담돼 시도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산림자원 활용과 목재 문화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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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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