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읽걷쓰’ 정책과 연계해 숲길 탐구, 실험실 활동, 글쓰기를 결합한 체험형 교육으로 마련됐다.
오전에는 숲길과 생태놀이터에서 열매·담쟁이덩굴 관찰, 식물 퀴즈, 곤충 만들기 등 6개 코스를 체험했으며, 오후에는 실험실에서 현미경 관찰과 분류카드 탐구 등 심화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 학생들은 활동지를 바탕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사전에 준비한 반려식물 수필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엮어 가족과 나눌 예정이다.
AI융합교육원 관계자는 “실험과 체험, 글쓰기를 아우른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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