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과학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의 인문학 강연 ‘멸종의 끝에서 생명을 묻다’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강연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고, 인류가 직면한 환경 문제 속에서 우리가 지켜야 할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깊이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바다쿠키 만들기, 대출증 가죽 케이스 만들기, 가족이 함께하는 도어벨 만들기, 샌드아트 공연, 잡지나눔 등 다양한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도 마련했다.
구례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의 달 행사를 통해 책과 사람, 그리고 지역 사회를 잇는 따뜻한 연결 고리를 만들고, 일상 속에서 독서가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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