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인문 미래교육을 기반 글로컬 인재 양성을 목표로, 8월부터 11월까지 약 10주간 진행되는 자기 주도형 발표토론식 창의융합 교육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진로에 맞는 주제 영역을 직접 선택하여 토론과 탐구 활동에 참여하고, 대면·비대면 명사 특강, 토론, 발표,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력적 문제해결 능력과 창의력을 함양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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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식 동신대학교 에너지경영학과 교수는 ‘창의융합적 상상력과 독서인문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독서와 인문학적 사고 융합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미래사회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열린 사고와 다양한 시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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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인 8월 17일(일), 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 평생학습관에서 개최된 창의융합 명사 특강에서는 1부에서 ‘기후 위기와 기아, 그리고 정의’를 주제로 이종희 박사(전 중앙선관위 교수)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심도 있는 강연이, 2부에서는 청소년의 발표력과 표현력을 높이는 스피치 및 토론 실습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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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중 3학년 김○○ 학생은 “멘토 선생님들과의 첫 만남을 통해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탐구 방향을 고민할 수 있어 흥미로웠다.”라고 전했으며, 2학년 이○○ 학생은 “명사특강을 들으며 기후 변화나 세계 시민의 역할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탐구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미래형 인재 양성과 지역교육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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