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당시 A호에는 유해화학물질(C5) 2,500톤과 연료유 약 100톤이 적재돼 있었으며, 폭발 위험성이 높아 해경은 위험 요소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진압 작업을 진행했다. 여수해경은 함정 15척과 소방정 1척을 동원해 소방당국과 합동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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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재 진압과 함께 해경은 이차 피해 예방을 위한 방제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화재 발생 직후, A호 승선원 14명과 B호 승선원 4명 등 총 18명은 모두 구조됐다. 구조된 이후 B호 선장(50대 남성)의 사망이 확인 됐으며, A호 승선원 30대 남성(미얀마, 중상) 1명과 20대 남성(미얀마, 경상) 1명도 확인됐다.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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