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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공공‧민간 호우피해 조사 추진
- 21개 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3~7일 폭우 피해 16일까지 신고해야
작성 : 2025년 08월 08일(금) 15:40 가+가-
[신동아방송=장성태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최근 집중호우가 반복됨에 따라 정확한 피해 규모 파악과 이에 맞춘 복구계획 수립을 위해 호우피해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사는 공공시설, 민간‧사유 시설로 나눠 8월 3~7일 집중호우 피해를 대상으로 16일까지 추진한다.

수습, 복구 과정에서 누락되는 피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는 취지다.

도로, 하천 하수도 등 공공시설은 관리 부서에서 피해를 조사하고, 주택, 농작물, 농림시설, 공장, 소상공인 점포 등 사유 시설은 피해지역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피해 접수를 한다.

많은 비로 침수, 시설 파손 등의 피해를 겪은 시민은 피해 면적, 피해 물량 등을 확인하고, 사진을 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국민 재난안전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시설물 노후, 관리 소홀로 인한 피해, 공사 중인 건축물 등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며, 농작물은 풍수해보험, 농업재해보험 등 정책보험 가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장성태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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