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소프트웨어 교육을 결합한 코딩 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5학년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차에 걸쳐 도서관 사서의 독후 활동 지도와 전문 코딩 강사의 주제 도서 기반 코딩 수업으로 진행된다.
올해의 주제 도서로 선정된 ’쓰레기는 우주에도 있다‘와 ’다짜고짜 배구‘를 읽은 후 3차원 가상 공간을 직접 설계하고 구현함으로 어린이들의 책에 대한 흥미와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가상 우주정거장 만들기, 우주 쓰레기 청소 게임 만들기, 배구 및 축구 경기장 만들기 등 코스페이시스를 활용한 프로그래밍 체험으로 준비된다.
은뜨락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와 연계된 코딩 수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을 가까이 접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자신만의 디지털 세계를 표현해 나가는 확장된 독서 경험을 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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