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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여름철 강풍 대비 교회 장식탑 안전점검 완료
- 지역 내 109개 교회 장식탑 대상
- 지지구조물, 주요부재 상태 등 중점 확인
작성 : 2025년 08월 04일(월) 10:26 가+가-

도봉구청사 외경

[신동아방송 도봉구=이신동기자] 서울 도봉구가 지난 8월 1일을 끝으로 교회 장식탑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태풍 등 강풍으로 인한 낙하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건물 옥상에 설치된 교회 장식탑은 강풍 발생 시 낙하 위험이 높아, 구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지적된다.

점검 대상은 도봉구 소재 건물 옥상에 설치돼 있는 총 109개 교회 장식탑이다.

구는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를 통해 지지구조물과 주요부재 상태, 접합부 결함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점검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시설물 소유자와 관리자에게 시설물 보수·보강 등 안전관리를 이행하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기사 더보기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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