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7월 1일 자 인사 발령에 따른 전입·전출 교직원 소개로 시작되었으며, 새로운 구성원과 함께 진도교육의 비전과 핵심 방향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어서 1학기 동안 추진된 주요 교육활동과 그 성과를 되짚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학력 향상,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자율적 학교 운영 강화,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 등 중점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앞두고는 학생 생활교육과 안전지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진도교육지원청은 각급 학교에 실효성 있는 방학 중 안전계획 수립과 생활지도 강화를 요청하며, 학생들이 안전하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교직원들의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아울러 공직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교직원 복무 관리의 철저함도 강조되었다.
회의에 앞서 교육지원청 고위직을 대상으로 한 전문 연수도 함께 진행됐다.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형성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AIDT(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교수·학습 지원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도 공유되었다. 또한 애국가와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교직원으로서의 국가 정체성과 공공성, 민주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 미 교육장은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지원청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동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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