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다래 스터디그룹’은 재배 현장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하고자 참다래 재배 농업인 16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학습 조직으로, 참다래 재배 기술 향상과 최신 기술 동향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7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성철 연구관 등 전문가 4인이 강사진으로 참여하여 키위 재배 기술, 병해충 방제와 같은 현장 위주의 주제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 전략 등의 심도 깊은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1~2회차 강의를 맡은 김성철 연구관은 15년 이상 직접 참다래 재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을 제공해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스터디그룹 교육은 각 품목별 전문가를 초빙하여 정예인원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심화 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토론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농업인 교육 방식으로 농업인에게 호평받고 있다.
상반기에는 복숭아·양봉 및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터디그룹을 구성하여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적기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뜨거운 학습 열의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변화하는 기술과 기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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