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천 문화를 선도할 농촌여성 리더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교육과 함께 천연세제, 플라스틱 프리 제품 만들기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5회차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은 국제아로마테라피협회에서 발급하는‘탄소중립 실천 전문강사’자격이 부여되며, 이후 각 읍면동에서 회원들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강사로 활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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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9월 중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에 친환경 생활방식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김민주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회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우리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농촌을 이끄는 환경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 위기 속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의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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