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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장마 끝, 가뭄피해 막아라” 선제적 대응 강화
- 농수축산물 가뭄피해 대응대책 회의, 예찰 및 현장기술지원반 운영
작성 : 2025년 07월 08일(화) 14:34 가+가-
[신동아방송=권수미기자] 해남군은 장마가 일찍 끝나고, 강수량이 평년에 미치지 못하면서 가뭄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대책회의를 갖고 선제적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8일 열린 대책회의에서는 가뭄 대비 부서별 현황을 점검하고, 가뭄 발생 및 지속시 단계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가뭄 발생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하는 농수축산물 분야에 대한 관련 부서의 대비를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상황에 대한 예찰 강화와 즉각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해남군의 관내 저수지 296개소의 저수율은 66%를 유지하고 있으나, 우심지역인 문내 ․ 화원의 경우 동외저수지 42%를 비롯해 57%의 저수현황을 고려하여 영산강사업단 문내·화원 양수장을 탄력적으로 가동중에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농작물과 양식수산물, 가축 등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고, 방제 자재와 물품 등을 조기에 지원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

다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 상황판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등 가뭄상황을 총괄 관리하게 된다.
권수미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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