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남교육청, 목포고‧목포여고 부지 활용 방안 지역과 함께 찾는다
- 목포시민‧교육공동체 대상 설문조사…8월 포럼 개최
작성 : 2025년 07월 07일(월) 14:41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의 통합·이설을 앞두고, 기존 학교 부지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목포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면 여론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추진된다.

시민 대상 대면조사는 7월 1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주요 거점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지며, 교직원·학생·학부모·목포시청 및 목포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은 7월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목포시청, 교육정책연구소와 함께 설문조사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히 협의해왔다.

조사 항목은 ▲ 학생 공간(어린이 놀이·교육시설, 교육지원센터 등) ▲ 교육시설(진로·직업 체험, 평생교육 등) ▲ 문화·예술시설(컨벤션, 도서관 등) ▲ 체육시설(스포츠시설, 훈련장 등) ▲ 관공서·공공기관 이전(교육지원청 등) 이다.

설문 결과는 향후 기존 학교 부지 활용 기본계획 수립과 정책 설계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나아가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도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응답 자료는 통계 목적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정보는 철저히 보호된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실시간 HOT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기사 목록

신동아방송 지역방송국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