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1990년대 조성돼 현재 약 97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동수오량농공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인도 정비, 공원 및 근로자 쉼터 조성, 생활편의시설 설치, 노후 우오수관 정비 등 근로자의 안전과 편의를 향상시키는 다양한 정비사업으로 구성했다.
동수오량농공단지는 기계, 금속, 식품, 전기부품 등 제조업체 중심으로 구성돼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만 시설 노후화로 정주 여건과 기반시설 개선에 대한 입주 기업과 근로자의 요구가 지속돼 왔다.
시는 이번 거리조성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일상 환경의 질을 개선함은 물론 공장 운영 안정성 제고, 물류 효율 향상 등 기업 경쟁력 강화까지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현재 조성 중인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와의 연계로 시너지 효과가 클 전망이다.
지난 2022년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조성 중이며 센터는 문화, 여가, 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근로자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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