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의 전통자원과 교육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자 추진되었으며, 학생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한 체험활동 및 치유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나주 의(義)+온(溫) 교육’ 및 전통산사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한 정서 회복 및 치유 프로그램 지원, 학교폭력 예방 및 인성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기타 지역 문화자원과 사찰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활동 협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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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협약식 이후에는, 불회사의 지역 교육 기여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철인 주지 스님에게 감사장이 전달되었다. 이는 전통산사와 지역 자원을 교육에 연계하며, 인성교육과 교원 회복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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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의 살아 있는 문화를 체험하며 인성과 감수성을 기를 수 있을 뿐 아니라, 교원들에게도 정서적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교육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철인 주지스님은 “불회사의 전통 자원이 학생과 교원의 성장과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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