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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양계인대회…aT 사장, 현장서 ‘양계산업 힘내라’
- aT 홍문표 사장, 충남 예산서 양계업계와 소통…7년 만의 전국대회 참석
-“국민 식탁 책임지는 양계농가에 깊은 감사”…안전 먹거리 공급에 격려
- 양계산업 재도약 기대 속 현장 목소리 청취…aT, 지속 협력 약속
작성 : 2025년 05월 29일(목) 12:13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홍문표 사장이 5월 28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5 전국 양계인대회’에 참석해 양계업계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무려 7년 만에 재개된 전국 규모 양계인 행사로, 양계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홍문표 사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만에 열리는 양계인대회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의 식탁에 안전하고 신선한 계란과 닭고기를 공급해 온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조류인플루엔자 등 반복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양계농가가 보여준 회복력과 품질 관리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aT도 여러분과 함께 국내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유통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양계산업의 구조 개선과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의견 교환도 이뤄졌다. 홍 사장은 행사 후 양계농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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