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드디어 시작됐다!” 분당·일산 포함 1기 신도시 전면 재정비 승인 완료
분당·일산 정비계획 최종 승인… 1기 신도시 모두 재정비 본궤도
→ 행정 절차 마무리되며 본격적인 도시개편 시동
도시기능 회복과 미래형 도시 구현 위한 중장기 청사진 제시
→ 노후 기반시설 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 기대
수원·용인·고양·안산 등 후속 도시도 정비 지원 확대
→ 경기도, 전방위적 행정지원으로 도시경쟁력 강화 나서
작성 : 2025년 05월 28일(수) 12:02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경기도, 분당·일산 정비계획 승인… 1기 신도시 5곳 모두 본격 정비 돌입
경기도가 성남 분당과 고양 일산에 대한 정비기본계획을 확정하면서, 도내 1기 신도시 5곳 모두가 본격적인 재정비 단계에 들어섰다.
도는 지난 5월 27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분당과 일산의 정비기본계획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계획이 확정된 부천 중동, 군포 산본, 안양 평촌에 이어 도내 모든 1기 신도시에 대한 정비 청사진이 마련됐다.
정비기본계획은 도시 인프라 노후화와 주거환경 저하 문제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승인으로 각 도시 여건에 맞춘 정비 방향이 제시됨과 동시에, 2024년 11월 예정된 ‘선도지구 15곳’의 특별정비계획 수립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정비계획 수립 단계에서 각 지자체와 협의를 강화하고, 사전 자문 및 연구회 운영을 통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의 효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승인 절차 기간을 단축하고,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 같은 협업 방식은 향후 수원·용인·고양(일산 외 지역)·안산 등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에도 확장 적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로 1기 신도시의 기능 개선은 물론, 주거·교통·일자리 측면에서 도시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정비기본계획이 적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국토부와의 협력을 지속해왔다”며 “향후 진행될 후속 도시들의 정비사업도 차질 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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