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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한 걸음 더 가까이”…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 본격화
- 2,581세대 수용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 본격 착수
- 주거·교통·문화시설까지… 복합형 스마트 역세권 조성
- 서울 접근성+친환경 설계… 이천시 개발 탄력 받을 듯
작성 : 2025년 05월 22일(목) 11:44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효수 기자]
경기도, 이천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최종 지정… 친환경 복합 주거단지로 변모
경기도가 이천시 신둔도예촌역 일대를 도시개발구역으로 공식 지정하며, 수도권 동남부권 개발에 새로운 동력이 마련됐다.
도는 22일 이천시가 요청한 ‘신둔도예촌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통 중심지인 경강선 신둔도예촌역을 중심으로 주거, 문화, 교통 기능을 집약시킨 복합 개발 프로젝트다.
총 22만㎡ 규모의 개발부지에는 광장과 환승주차장, 문화시설, 수변공원 등이 조성되고, 총 2,581세대가 입주할 수 있는 공동주택도 함께 들어선다. 약 6,4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친환경 주거단지에는 총 4,249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발구역 지정은 지난 2010년 이천시가 해당 지역을 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한 이후 14년 만의 성과로, 오랜 기간 정체돼 있던 지역 개발이 본격 궤도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이번 개발사업이 이천시의 균형 발전은 물론, 수도권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은 지역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친환경 도시조성과 주거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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