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에는 해남과 칠곡의 유·초·중·고 교감 및 교육청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영 관광단지, 대흥사, 산이정원 등 지역 명소를 탐방하며 교육철학과 현장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첫날 저녁 열린 ‘해남교육 특색 교육 안내 및 환영 만찬’에서는 해남서초등학교와 해남동초등학교 학생 및 선생님의 국악공연이 펼쳐져 큰 박수를 받았으며, 해남교육의 교육발전특구 사례와 해남형 글로컬 교육과정이 소개되었다. 둘째 날에는 그린스마트스쿨인 옥천초등학교 방문 연수와 산이정원 체험 활동, 학교폭력 예방 관련 관리자 연수 등이 병행되어, 실질적인 학교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심도 있는 토의와 협의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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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교육지원청 이자영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교육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과 미래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을 통해 더 나은 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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