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강경성)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제임스 김)가 5월 15일 서울 KOTRA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미 간 무역·투자 협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국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 확대와 함께,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앞으로 ▲무역·투자 교류 증진 ▲공동 설명회 및 전시회 개최 ▲외국기업의 국내 활동 지원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미국계 기업의 국내 투자 및 활동 활성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분담한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파트너십 구축으로 평가된다.
📌 양측 대표 발언 요약
강경성 KOTRA 사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 속에서 KOTRA와 암참의 협력은 우리 기업이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투자 기업의 한국 내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고, 한국이 아·태 지역의 핵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KOTRA와 함께 한국에 진출한 미국 기업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 향후 계획
두 기관은 향후 ▲전시회 및 무역상담회 개최 ▲비즈니스 서밋 및 경제 포럼 공동 운영 ▲직접투자 유치 촉진을 위한 제도 개선 협력 등을 통해 한·미 기업 간 교류 채널을 확장하고 실질적 투자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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