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에서는 이번 협약에는 강진교육지원청, 해남교육지원청, 영암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각 군청과 문화관광재단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체험형 학습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지역 관광 수요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장은 인사말에서 "교육과 관광이 결합하면 학생들에게는 더 풍성한 교육 기회를, 지역에는 새로운 경제적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세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진, 해남, 영암 세 지역은 앞으로 정기적인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사업을 구체화하고,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교육과 관광 모두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을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앞으로 전남 서남권의 교육과 관광이 어떻게 융합 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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