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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오픈! 24시간 긴급돌봄 신청하는 법
- 경기도, 아동 긴급돌봄 통합 플랫폼 본격 운영 시작
- 돌봄 신청부터 관리까지 한 번에! 디지털화로 편의성 강화
- 초등생·영유아 대상 3종 긴급돌봄 서비스 맞춤 지원
작성 : 2025년 04월 28일(월) 11:56 가+가-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경기도,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 정식 오픈…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경기도가 4월 29일부터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을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플랫폼을 통해 돌봄서비스 신청부터 매칭,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도민의 이용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습니다.

■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 이제는 플랫폼에서 간편하게
‘언제나돌봄’ 서비스는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긴급 돌봄을 제공하는 경기도 대표 사업입니다. 기존에는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해 종이서류로 신청해야 했지만, 이제는 플랫폼 회원가입만으로 쉽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합니다.
또한, 사전 아동등록, 돌봄시설 지도, 맞춤형 돌봄 정보 등 다양한 기능도 함께 제공합니다. 플랫폼은 기존 핫라인콜센터(010-9979-7722)와 연계돼 더욱 빠르고 편리한 통합 관리가 가능합니다.

■ 3가지 돌봄 서비스, 맞춤형 제공
플랫폼을 통해 신청 가능한 서비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초등 시설형 긴급돌봄: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거주지 인근 다함께돌봄센터, 지역아동센터에서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 돌봄 제공
언제나 어린이집: 생후 6개월부터 7세까지 영유아 대상, 365일 24시간 일시적 긴급 돌봄 지원
방문형 긴급돌봄: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아동 대상, 가정 방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

■ 편리성과 만족도 향상 기대
아동돌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디지털화해,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와 통계 기능을 통해 서비스 품질 개선과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동 언제나돌봄 플랫폼이 경기도 아동 돌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며, "도민의 양육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박대영기자 기사 더보기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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