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과 손잡고 한정판 굿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키즈 고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한편, 브랜드 협업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상품은 4월 27일까지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에서단독 판매되며, 총 5,000세트 한정 수량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캐치! 티니핑’은 유튜브 및 OTT 플랫폼에서 누적 조회수 13억 회를 기록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지난해 개봉한 영화 ‘사랑의 하츄핑’이 124만 관객을 동원하며 K-애니메이션 흥행 2위에 오른 바 있다.
이번 굿즈 패키지는 티니핑 캐릭터를 활용한 A16 전용 휴대폰 케이스 또는 그립톡 중 선택 가능하며, 레디백, 넥스트랩, 갤럭시 테마, 다이어리, 스티커 세트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 고객에게는 포토카드가 추가 제공돼 특별함을 더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상품을 SAMG엔터테인먼트및 모바일 액세서리 기업 엑스플러스(XPLUS)와 공동 기획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원피스’ 25주년 기념 굿즈 패키지를 선보이며 MZ세대의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협업은 키즈 타깃까지 확장된 전략으로 해석된다.
김탁형 LG유플러스 디지털사업트라이브 상무는 “티니핑처럼 폭넓은 팬층을 지닌 IP와의 협업은 고객 접점을 확장하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연령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 제품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LG유플러스는 4월 18일 오후 7시 ‘유플러스닷컴 LIVE’ 커머스를 통해 굿즈 실물을 최초 공개하며, 방송 중 구매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티니핑 월드 in 판교’ 입장권(부모 2명, 자녀 1명)을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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