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생명과학고는 2011년 농업계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뒤, 2013년 친환경 농업 마이스터고로 개교했다. ‘바른 인성과 전문 지식을 배운 친환경 농업 분야의 영 마이스터 육성’이라는 교육 비전 아래 다양한 친환경 농업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학교에는 베트남 국적 유학생 7명이 재학 중이며, 친환경농업경영과와 친환경원예경영과에 배치돼 농업기술을 배우며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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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생명과학고 교육가족과의 차담회를 갖고 마이스터고 친환경 농업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과 더욱 밀접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직무 교육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방학이나 연휴 기간 베트남 유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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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감은 “전남의 농업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며, 교육이 그 씨앗이 되어야 한다”며, “친환경·스마트 농업 교육을 통해 지역에 뿌리 내리고 세계로 나아갈 농업 인재를 키우는 데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 지역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이주배경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직업 전문 교육기관, (가칭)전남국제직업고등학교 설립을 추진 중이다. 해당 학교는 전 강진군 소재 성요셉상호문화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2026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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