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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날에는 일본어 인사말 익히기와 일본 전통의상 체험, 일본 연말연시 문화 이해 활동이, 둘째 날에는 일본 전통 놀이와 음식 문화체험이 이루어졌다. 특히 함께 참가한 학부모를 위하여 일본 여행 시 필요한 기초 지식 및 생활 문화 차이, 화폐 및 여행 필수 일본어 등을 알려주는 시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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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엄마랑 함께 다른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일본 말고 다른 나라 음식도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해졌다”는 소감을 전했다.
노명숙 교육장은 “곡성은 전남에서도 다문화가정 비율이 높은 곳으로, 어머니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조화로운 공존의 가치를 익힐 수 있는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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