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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저소득가구 단열공사 등 그린리모델링 사업 대폭 확대
- 전년대비 사업비 1억800만원, 배정물량 18동 증가..“저소득가구 주건개선 혜택 多”
작성 : 2025년 02월 20일(목) 10:13 가+가-
[신동아방송=이철형기자] 고창군이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단열공사와 창호 교체 등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총 3억7200만원(62동)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사업비(2억6400만원)와 물량(44동) 모두 올해 대폭 늘었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집행 성과를 인정받아 전북 14개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물량을 배정받았다.

세대당 최대 600만원을 지원하며, 단열공사·보일러 공사·창호 교체·도배·장판 시공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집수리를 진행한다.

또한, 군은 고창지역자활센터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하고 있다.

2~3월 중 신청을 받아 최근 3년간 유사한 지원을 받은 이력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하며, 3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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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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