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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상습 침수지역 해소…백운지구 배수개선 사업비 66억원 확보 쾌거
-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전액 국비 사업 추진
작성 : 2025년 02월 03일(월) 13:15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진안군은 백운면 백운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배수 개선 사업의 대상으로 선정되며 국비 66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배수 개선은 지대가 낮거나 하천 인근에 위치해 상습적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농경지를 개선함으로써 상습 침수 지역의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안군은 농경지인 백운지구의 상습 침수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농어촌 공사와 함께 배수 개선 사업의 필요성을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며 현장 행정을 펼쳤으며 그 결과 2025년 기본설계 대상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군은 2025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완료까지 4~6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은 더불어 앞서 시작한 연장지구(2022년), 대량지구(2023년), 은천지구(2024년)의 배수 개선 사업도 조속히 완료해 재해로부터 군민을 지키고, 보다 안전한 영농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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