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이전 ‘외국어체험센터’가 ‘글로컬교육센터’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학생 대상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밀접한 상황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이중언어 활용능력을 키움과 동시에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급 및 가정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과학실험 등을 이중언어를 활용하여 체험함으로써 다양한 언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가지고, 즐겁게 이중언어를 접할 수 있었다.
캠프에 참여한 진도서초등학교 정○○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쿠킹클래스에 참여했던 것이 가장 재미있었고, 외국인 선생님과 많은 대회를 할 수 있어 영어실력이 늘었다고 느낀다. 자존감이 높아지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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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참여한 원어민 보조교사는 “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이중언어 실력에 놀랐다. 캠프 첫날 한마디도 못하던 학생들이, 마지막 날 먼저 말을 걸어올 때 큰 보람을 느꼈다. 진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응원한다.”라고 전했다.
김 미 교육장은 궂은 날씨에도 성실하게 참여하는 학생들을 격려하며“‘글로컬 플러스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들이 있으며, 세계로 뻗어나갈 우리 학생들에게 이중언어 활용능력이라는 날개를 달아주겠다.”라며 “이를 위해 ‘진도글로컬교육센터’를 더욱 활성화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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