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차 정례회 주요 일정은 11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 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운영, 12월 2일부터 12월 5일까지 각 위원회에서 조례안 13건(의원발의 2, 함안군수 제출 11)과 일반안건 12건, 2025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024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12월 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12월 9일부터 1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등을 심의한 후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곽세훈 의원의 ‘함안군의 당면 현안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군정질문이 있었다. 곽세훈 의원은 ▸예산 항목별 산출 기초가 명확하지 않아 예산 낭비와 투명성 부족 문제 ▸예산 편성 절차를 무시하고, 목적 외로 예산을 사용하는 등 지방재정법 위반 문제 ▸2024년도 예산 편성 시 과도한 예산 규모 설정으로 인해 결산 추경이 감소하는 등 예산 편성의 정확성 부족 문제 ▸주세붕 선생의 생가터인 무산사에 건립된 한옥예절교육관의 부대시설 부족으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의 애로사항, 관광상품 개발 부진 문제▸일부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 부진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내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질문했다.
이어 2025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및 예산안 제안 설명이 있었으며,‘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의안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등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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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호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등의 안건 심의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이므로 심도있고 면밀하게 검토하여 군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동절기 겨울철 재난 예방 대책을 강구하고, 특히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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