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뮤지컬 공연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책 먹는 여우」를 무대로 재현한 작품으로 핸드폰과 게임에 익숙한 유아들에게 그림책이라는 장르가 여는 새로운 세계와 상상력을 제공하고 음악과 춤, 연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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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유아는 “책을 더럽히는 곰팡이와 좀벌레, 그리고 거미가 너무 웃겼다”라며 “음악도 신나고 춤을 추니 재미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함께 온 인솔 교사는 “아이들에게 읽어준 그림책의 새로운 변신에 저절로 빠져들었다”라며 “우리 아이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볼거리 체험거리를 계속해서 제공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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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훈 교육장은 “유아기부터 책 읽기의 즐거움 및 문화예술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여 무안의 유아들이 삶을 즐기는 건강한 유아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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