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1박 2일 전체 일정을 김민환 작가와 함께하며, 소설 속 주요 실제 배경지 탐방과 항일운동 유적지 방문, 토의 및 글쓰기 활동이 포함되었다. 학생들은 소설 속 소안도의 의미를 탐구하며, 이를 통해 독립 정신과 민중의식을 되새기고 독립운동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장편소설 「등대」의 김민환 작가는 마지막 프로그램인 학생들의 소감 발표 후 “학생들의 현재 불확실성이 부럽다.”며, “자신이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패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지만, 시도조차 하지 않음은 후회가 남는 부끄러운 일이기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부딪혀 보라.”고 학생들을 응원하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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