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잉‘은 은평구가 주최하고 갈현청소년센터가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그간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닦은 소질과 재능을 발휘하고 청소년들의 건전한 문화교류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운영에 직접 참가해 그 의미를 더했다.
‘슈아이’, ‘ns’ 등 댄스 동아리 4팀, ‘기간테스’, ‘프록시마’ 등 밴드 동아리 8팀 등 갈현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동아리 총 13팀이 참여해 끼와 열정을 발산하며 눈과 귀가 즐거워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고 연습했던 시간들이 너무나 즐거웠고 그동안 노력했던 만큼 멋진 공연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뻤다”며 “다음에도 꼭 참가해서 더 멋진 공연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뜨거운 열정과 가슴 벅찬 무대를 보여준 여러분들이 바로 미래 K-컬쳐의 주인공”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여러분들이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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