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는 지난 1월부터 교육부 산하 국립특수교육원의 ‘2024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관내 6개 기관에서 총 13개의 강좌를 138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에서의 활동 결과와 성과를 구민들이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학습자들이 직접 제작한 석고 방향제, 목도리, 캘리그래피 엽서, 캐릭터 자석 집게, 목공 작품, 디지털 회화 작품 등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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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장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설문조사와 성과공유회 참여 인증 사진을 네이퍼 폼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5천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평생학습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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