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작가가 직접 본인의 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먼저 갖고, 그림책을 제작하기 위해 주변 관찰, 자료 조사하는 과정, 그림을 그리고 채색하는 과정, 이야기를 쓰는 과정 등 전 과정에 대하여 학생들에게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작한 소감문과 질문지를 보며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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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말미에는 학생들이 가진 작가의 책에 직접 사인을 해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에 참여한 2학년 서지수 학생은 “그림책의 그림이 쉽게 그려지는 것인줄 알았는데, 한 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책을 읽을 때, 각 장면에 작가가 숨겨진 모습들을 그림으로 어떻게 나타냈는지 잘 살펴보며 읽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양윤정 교장은 “작가와의 만남에 기대를 많이 하며 학생들이 독서활동을 했는데, 그 기대를 120% 충족시킨 활동이었다.”라며 “작은 학교에서 이런 작가를 초청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데 관련 기관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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