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학년 학생들은 먼저 고흥 작은 영화관에 가서 신나는 영화를 보면서 웃음으로 학업 스트레스를 떨쳐내고, 맛있는 점심으로 행복을 더하였다. 오후에는 고흥 리피움 미술관을 찾아 강미라 작가님의 작품 감상 및 유자등 만들기 체험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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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초 6학년 조은서 학생은 “처음에는 익숙한 영화인 줄 알았는데 예상과 다른 전개로 엄청 재미있게 보았다. 미술관 작품이 모두 멋있었지만 거의 초록색에 돌멩이 표현이 인상적인 <비온 뒤>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노랗고 커다란 유자 그림이 귀여운 유자등은 만드는 시간이 오래 걸려 조금 힘들기도 했지만, 도화초 친구인 라희가 나를 잘 챙겨줘서 고맙고 여럿이 함께 해서 더 즐거운 공동 체험이었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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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남초와 도화초처럼 작은 학교라 학생 수가 적어 친구가 별로 없는 두 학교가 공동으로 행사를 계획하고 함께 운영하면서 화합적 학교 문화가 조성되고, 학생들의 행복 지수가 높아지는 작은학교 공동교육과정이 꾸준히 운영되어 작은학교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 하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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