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 관련 긴급 상황점검 회의 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오늘(현지시간 30일 자정, 한국시간 31일 오전 8시) 순방지인 네덜란드의 숙소에서 납북자 가족의 대북전단 살포 계획과 관련해 긴급 상황점검 회의(화상)를 주재했습니다.

2. 국민권익위원회, ‘성희롱’ 겪은 女공무원…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보호해야”
악성민원으로부터 소속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기관 차원에서 적극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결정이 나왔다.

3. 동해시, 시민의 발‘K-패스’큰 인기 끌어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교통비를 파격적으로 할인해주는 ‘K-패스’가 조기에 예산을 소진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4. 김호겸 의원 "학교 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 4억 예산 들여 초미세먼지 '나쁨'"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호겸 의원(국힘, 수원5)은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실시한 현장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실 환기설비 개선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강도 높은 감사를 예고했다.

5. 중소벤처기업부, 24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284.7억달러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이하 중기부)는 30일(수) ‘2024년도 3분기 중소기업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