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개회식에 이어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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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은 총 571점(한글 94, 한문 278, 문인화 73, 서각 126)으로 이중 대상에는 손정순씨의 한문 해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박상수(한글), 고형연(한문 행초서), 배상희(문인화), 이재용(서각)이, 우수상에는 김미해(한글), 한용석(한글), 배병일(한문 예서), 윤양원(한문 행초서), 김홍(문인화), 서정미(문인화), 백일순(서각), 안철준(서각)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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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이 말이산고분군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1주년을 군민과 함께 기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아라가야 전국 서화대전이 해를 거듭할수록 나날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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