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먼저 기사 작성법에 대한 이론 교육을 받고, 현직 기자들과 함께 세 개의 조로 나뉘어 현장 곳곳을 누비며 취재에 나섰다. 인터뷰, 사진, 동영상 촬영 등 다양한 취재 방식을 경험하며 기자의 역할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오후에는 편집국으로 자리를 옮겨 조별로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직접 작성한 기사를 서로 공유하며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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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에 참여한 류OO 학생은 "이번 체험을 통해 기자의 일이 단순히 글을 쓰는 것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세상을 알아가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기자로서 꿈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손성식 교장은 "이번 기자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미디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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