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프는 환자와 보호자의 건강한 삶에 필요한 아토피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의 올바른 이해와 일상 속 자기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덕면 무월마을에서 진행된 이날 캠프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레르기 질환 예방과 영양, 운동 교육 ▲토우 만들기 체험 ▲자개를 이용한 열쇠고리, 그립톡 만들기 체험 ▲감 따기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토피 질환은 유전·환경적 요인의 상호작용과 불규칙한 식습관, 생활환경, 환경호르몬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심리적, 정서적인 합병증까지 일으킬 수 있어 무엇보다 관리를 위한 조기 교육이 중요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아토피 질환의 원인과 증상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토피 예방과 면역력 증진을 위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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