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진행된 훈련은 다중 밀집 시설 대형화재 사고 발생 시 현장 통합지휘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점검해 재난 실전 대응 능력을 확보하는 상시 훈련이다.
이는 최근 타 지역에서 발생한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소 화재 사고를 계기로 예방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동부소방서와 동부경찰서 등 6개 공공기관과 조선대학교 병원과 동명병원 등 4개 의료기관, 동구의용소방대와 조선대 소방재난관리학과 등 2개 민간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문화전당 지하 3층 전기차 충전소에서 발화한 대형화재로 차량이 전소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신속·정확한 상황전파와 초기대응, 화재진압, 인명구조, 수습·복구 단계로 나눠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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