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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2025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 선정
- 도내 최고액, 사업비 13억8천만원 확보
작성 : 2024년 09월 13일(금) 11:49 가+가-
[신동아방송=최용일기자] 함평군(군수 이상익)이 ‘2025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전남도내 최고액인 13억8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축산시설의 악취를 저감하고 가축분뇨를 적정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액비순환시스템, 정화방류시설 등을 지원한다.

올해 전남도내에서 4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그 중 함평군은 지난해 7억원에 이어 올해 전남도내 최고액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엄정한 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정화방류시스템 및 액비순환시스템 등 악취저감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상익 군수는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축산농가와 이웃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상생하는 자연친화적 축산업 육성을 위해 축산악취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일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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