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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보름달 뜬 호수공원에 ‘가을 선율’
- 노대 에코 페스티벌 28일 물빛 근린공원서
- 9월 마지막 주말 체험 행사‧음악회 한가득
작성 : 2024년 09월 12일(목) 11:13 가+가-
[신동아방송=이지현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제4회 노대 에코 페스티벌이 오는 28일 노대동 물빛 근린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자연 속 울림, 어울림’으로, 관내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과 어울리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담고 있다.

노대 에코 페스티벌은 1부 체험 행사와 2부 음악회 무대로 나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주말 내내 펼쳐진다.

1부에서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분적산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체험학습 마당으로 채워진다. 그림그리기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5일까지 구청 문화관광과에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축제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체험 마당에서는 힐링원에 지구를 살리자를 비롯해 고유떡 체험, 새활용 체험, 우리 동네 농작물 바로마켓, 소통방까지 5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 행사장 주변에서는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에어바운스 등 21가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축제의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물빛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아름다운 하모니가 2시간 가량 울려 퍼진다.

퓨전 국악과 성악, 대중가요 등 다방면의 예술인들이 무대에서 깊어져 가는 가을밤을 환상의 선율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지현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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