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전북자치도, 유관기관과 용담호 녹조 저감에 총력 대응
- 전북자치도, 유관기관과 함께 용담호 녹조 대응 간담회 개최
- 기관별 역할 분담으로 녹조 저감에 총력 대응
작성 : 2024년 08월 23일(금) 16:13 가+가-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용담호의 녹조 확산을 막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선다.

도는 23일 ‘용담호 수질보전협의회’ 3분기 간담회를 열어 각 기관의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 발령 상황을 공유하고, 녹조의 추가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전북지방환경청, 진안·무주·장수군 등 관계 시군과 유관기관, 전문가, 민간단체가 참석해 장마철 폭우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한 용담호 녹조 문제에 대한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들은 역할을 분담해, 전북지방환경청은 조류경보제 운영과 녹조 현황 분석, 전북자치도와 관련 시군은 오염원 합동 지도점검과 정화활동, 한국수자원공사는 녹조 및 쓰레기 제거와 모니터링을 각각 맡아 녹조 저감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도는 시군과 함께 9월에는 하천 오염이 의심되는 지역을 선정해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미처리 야적퇴비를 제거하고, 하천 정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병식기자 기사 더보기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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