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와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교직원과 교수 연수·워크숍 추진 시 시설과 프로그램 지원 ▲순창투어 등을 통한 도농교류 활성화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 마련 등각 단체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시와 농촌 간의 격차 해소, 지방대학 활성화, 그리고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으로 더욱 의미가 크다.
조선대학교는 1946년 설립된 대한민국 유일의 민립대학으로, '개성·생산·영재교육'이라는 건학 이념 아래, 심오한 학술 연구와 사회봉사를 통해 국가와 인류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인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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