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성 의원은 “그동안 지역의 장애인과 노약자 등 취약계층의 쉼 공간이 부족해 안타까운 상황에서 방치된 숲에 생명을 불어넣어 무장애나눔길로 조성했다”며 “주변 복지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수년간 함께 해법을 찾고 힘을 합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명품공간이 탄생했다”고 조성 배경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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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보행약자층이 무장애나눔길을 실제 이용함에 있어 불편 사항이 없도록 시설개선과 정기적인 안전 점검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내년도 예산에 개선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고 추가적인 생활복합숲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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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나눔길을 이용하는 한 주민은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매우 고맙다”며 무장애나눔길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지난 2월 말에 준공된 ‘문수주공아파트 주변녹지 무장애나눔길’은 산림청 주관 녹색자금 공모사업과 시ㆍ도의 주변 숲 정비사업으로 문수주공아파트와 문수종합사회복지관 주변을 주민을 위한 힐링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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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와 여수시에서 생활숲 조성을 위해 꾸준히 산림 정비를 추진하면서 방치된 숲이 주민들의 힐링공간으로 변화되고, 지역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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