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충장 라온페스타는 충장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에 방문객을 유도하고자 동구가 충장로 상인회와 함께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상설 프로그램은 충장로 상인들이 충장상권 활성화를 위해 제안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시간으로 상인들의 상권활성화에 대한 의지와 기대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달 29일부터 시작하는 상설 프로그램은 3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경연 페스티벌인 ‘K-POP 충장스타’는 장르 불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달(6~10월) 예선을 거쳐 11월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우승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수여하고 연말 성탄절 공연을 계획 중이다.
충장로에 신설한 버스킹 존에서 펼쳐지는 ‘K-POP 오픈스튜디오’는 충장로 우체국과 충장로3가 자라 앞을 버스킹 존으로 지정, 누구나 공연을 펼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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