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이후 조별 텐트 설치를 시작으로 EM주방세제 만들기, 저탄소 저녁 상차리기, 자치회 주관 버스킹, 방탈출 게임, 나의 다짐 쓰기, 다음날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해설사와 함께하는 학교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교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풀 수 있는 방탈출 게임을 통해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다지고 다음날 운영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은 바른식생활교육 사업과 연계하여 운영됐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하는 학교 숲 체험을 통해 교내의 다양한 식물의 이름과 특성을 알아봤다.
캠프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에서 매일 보는 나무의 이름을 잘 몰랐는데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알게 되니 더 많은 식물의 이름과 특성이 궁금해졌다. 주말에 좀 더 자세히 찾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이도명 교장은 “우리 학교는 농촌유학생, 제한적 공동학구로 전입한 학생, 지역 학생 등 다양한 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어 개개인의 역량을 계발하는 것 못지않게 서로 배려하고 나누는 학교 문화 조성이 필요하다.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여 서로 화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학기에도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1박 2일 힐링 캠프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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